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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안토니 디쉴드의 한국영국 두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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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소리가 영국인들을 ‘뻥’ 터뜨리게 한 사연 2023.05.26 09:00

영국 선박에 길이 남을 한국 ‘조선소’의 이름 2023.05.12 10:21

시끌벅적한 영국의 ‘장날’ 시장(Market Place) 풍경 2023.04.27 08:25

전형적 영국 마을 애쉬본의 특이한 축구경기 2023.03.21 08:48

영국 마을마다 벌어지는 ‘팬케익 데이 달리기 대회’ 2023.03.03 09:15

결혼식 부케로 연상된 스코틀랜드 시인 ‘로버트 번즈’ 2023.02.15 10:44

영국에서 만난 ‘밀집 곰 축제’와 경쾌한 가장행렬 2023.01.26 12:25

‘픽트족’ 왕국의 새해 전통 ‘클라비 통 불태우기’ 2023.01.20 10:15

축제 끝나는 ‘12일째 날’ 전날 꼭 해야 하는 한 가지 2023.01.10 09:26

산타클로스가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 찾아오기로 한 날 2022.12.23 09:01

코로나19가 바꾼 스코틀랜드 바닷가 마을 풍경 2022.12.16 10:57

영국 ‘외길 도로(Single Track)’의 관광객 운전예법 2022.12.11 17:55

‘비상등’ 사용에 관한 두 나라 운전예법 차이 2022.12.01 08:25

달라진 세계 속 한국 위상 실감… 밖에선 모두가 ‘애국자’ 2022.11.28 13:10

영국의 11월 ‘모닥불 밤’에 얽힌 한국인 이야기 2022.11.16 09:26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이들을 위하여 2022.11.02 10:20

영국 신사의 매너 뒤에 숨겨진 영국인의 진짜 성품 2022.10.26 10:37

스코틀랜드 오크니 아일랜드로 떠난 당일치기 여행 2022.10.14 09:19

한국과 영국 도시의 서로 다른 풍경과 소리 2022.10.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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