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순찰대’를 아시나요?

반려견과 산책 하면서 동네도 순찰 하는 건데요. 2022년 서울시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부산, 인천 등에서 현재 활동 중이에요.

겨울 한파에 쓰러진 취객을 구하기도 했고, 스쿨존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해서 사고를 방지하기도 하는 등 맹활약을 하고 있어요.

반려견 순찰대에 참여하려면 내가 사는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을 먼저하고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선정 방법은 자치구마다 달라요. 어떤 곳은 선착순으로 하기도 하고, 어떤 곳은 심사과정을 거치기도 해요. 심사 내용은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기, 낯선 사람의 위협에 대한 대응 등을 보고 평가한다고 해요.

반려인들은 무보수 명예직임에도 참여하는 이유로 도로파손·보안등 고장 등 동네 환경 돌보기, 대형견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꼽았어요. 어떤 참여자는 순찰대 조끼가 귀여워서라고 답하기도 했어요.

반려인들에게 반려견과 산책은 필수인데, 산책도 하고 우리 동네도 지키고 돌볼 수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이번에 안산시도 반려견 순찰대를 모집하는데 4월 5일까지 선착순 접수라고 하네요.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lets_go_petrol 반려견순찰대 공식계정
1. 서울 성동 담비대원팀: 가을 숲 순찰
2. 부산 하오대원팀 : 방치된 멘홀,.인도위에 올려진 중앙분리대, 꺼진 가로등 신고
3. 서울 강동 밤이&베리 대원팀: 파손된 볼라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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