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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와 김무열의 맏이 반려견 밤비의 14번째 생일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래요. 그날 파티의 컨셉은 '핑크'. 파티 데코용품도 핑크, 두 배우님들의 의상도 핑크핑크 하네요. 윤승아의 유튜브 브이로그에 파티 준비부터 그날의 유쾌한 분위기가 다 담겼어요. 밤비가 올해 많이 아파서 위로 받았던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파티가 커졌다고 해요.
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감사 멘트도 올렸어요.
"2022년 밤비의 14번째 생일입니다. 이렇게 잘 유지하며 우리 가족 옆에 있어 주는 밤비에게 너무 고마워요. 저희 가족에게 그리고 밤비에게 힘든 시기도 많았는데 늘 밤비를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가족들, 친구들, 여러분들 그리고 수의사 선생님들이 있어서 더 단단해지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윤-김 부부는 결혼 7년만에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도 전했어요. 내년 6월이면 대가족에 1명이 더 추가되겠네요.
사진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doflwl
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감사 멘트도 올렸어요.
"2022년 밤비의 14번째 생일입니다. 이렇게 잘 유지하며 우리 가족 옆에 있어 주는 밤비에게 너무 고마워요. 저희 가족에게 그리고 밤비에게 힘든 시기도 많았는데 늘 밤비를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가족들, 친구들, 여러분들 그리고 수의사 선생님들이 있어서 더 단단해지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윤-김 부부는 결혼 7년만에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도 전했어요. 내년 6월이면 대가족에 1명이 더 추가되겠네요.
사진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doflw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