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에 반려견 임시쉼터가 생겼어요. 여름까지 비어있는 수영장에 만든건데요.

아이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도록 인조 잔디를 깐 운동장에 놀이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또 성향파악과 행동 상담을 받을 수 도 있도록 전문 훈련사도 있다고 해요.

이 쉼터는 일단 3~4월 한시적으로 시범운영 하는 데요. 여름 한철 수영장으로 사용하고 다른 기간에는 반려견 쉼터로 계속 사용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벌써 다녀와서 인스타그램에 자세한 정보까지 올린 분이 계시네요.
인스타그램 계정 @louieb_806님인데요. 소형견과 대형견은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배변 봉투도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상주하는 훈련사가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친절하다고 합니다. 그늘 없이 해가 쨍하게 비춰서 아이들 일광욕하기도 좋다고 해요. 단 물은 없으니 챙겨가라 하시네요. 견주들을 위한 의자들도 있다고 하니 잠시 앉아서 아이들 노는 것 지켜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임시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월요일은 휴장이라고 합니다.

사진1,2. 인스타그램 @louieb_806
사진3.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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