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이 늘면서 돌봄 용품을 파는 쇼핑몰 뿐만 아니라 놀이, 훈련, 웰빙 라이프, 건강 관련 서비스 플랫폼이 많아졌어요.

코로나19를 지나오면서 모바일 앱 사용과 온라인 구매가 큰폭으로 늘었는데요. 작년 1분기 반려동물 모바일 앱 사용자 추이 분석을 보니 2019년 대비 3.9배나 증가했어요.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도 2.4배 늘었구요. (아이지에이웍스 '2023 반려동물 시장 업종 트렌드')

작년 4분기 반려동물 전체 카테고리 사용자는 214만명으로 추산 됐고, 특히 병원·건강 관련 앱 사용이 26%나 상승했어요.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 훈련사 연계, 전문가 상담을 할 수 있는 훈련서비스 앱 ‘포통’은 등록된 반려견 수가 30만이 넘었다고 해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엑스칼리버’는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인공지능이 분석을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근골격계 7종, 흉부질환 10종에 대한 영상 판독을 받아 볼 수 있어요. 정확도가 근골격질환은 86%, 흉부질환은 84%, 심장크기(VHS)는 97%나 된대요. 수의사 선생님의 최종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죠? 반려가족도 질환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쉽겠구요.

사료 급여량을 알려주는 ‘멍냥보감’, 반려동물 병원 예약을 안내하는 ‘핏펫’, 추가요금 없는 반려동물 동반 택시 ‘펫글T’,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여행 정보 ‘반려생활’ 등 필요한 것들 찾으면 다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반려동물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사진1: 까만눈이 똘망똘망한 하루! 저녁 산책 나갔나 봐요 (인스타그램 @haru_mamesiba)
사진2: 반려견 진단 보조 플랫폼 ‘엑스칼리버’ 측정 장면(SKT)
사진3: 반려동물 카테고리 인기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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